질렀습니다...(담배)
어느 화창한(?) 한밤중(?!)의 이야기-
 
 
M(망르):아가씨 아가씨, 할 말이 있어요.
C(클라에서):응? 뭔데??^^(생긋)
 
M:저 아가씨 새 드레스 살 돈으로 커스텀 하운드 헤드 질렀어요☆
 
C:..................(빠직)
 
니가 미쳤구나, 이 오너놈아!!(버럭)
M:왜..왜요?!?!;ㅂ;
C:너 내 쌍둥이여동생 들인다 했어, 안했어?
M:...했죠...(먼눈)
C:게다가...헤드만? 바디는 어쩌고? 너 바디 지를 돈은 있니?
M:....없죠....(덜덜)
C:그리고 안구랑, 가발이랑, 의상이랑, 신발값은?
너어, 70센티급 애들이 나같은 msd랑 비교해서 얼마나 돈이 더 들어가는지 알기나 하는거야?
M:....아...알기는 하는데....(부들)
C:...................그리고 이 바보오너야!!!!
내 드레스 살 돈으로 뭘 지른거얏~?!?!?!?!?!?!?!!!??!!
 
M:(...역시 히스테리의 원인은 이거였군;;;)
 
C:후우..뭐 좋아. 그래서? 어떻게 생겼는데?
M:이번주 금요일 거래라서... 실물사진은 없구요...
 

여기, 판매용 사진에 제가 포샵으로 살짝 손본거에요☆
(사진 찍으신 판매자분께는 죄송..orz)
 
C:...............맙소사, 덱슨?!?!
(아가씨는 망르가 비툴질할때 옆에 자주 앉아있어서 덱아즈씨 압니다;;)
하아.......그랬구나...이 바보오너가 또 일 저지를 줄 알았지.
맨날 덱슨,덱슨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데려오네.
그렇게 그 아저씨가 좋니? 너 자캐인데?
M:.............;ㅂ;...네...(....)
 
C:흠...뭐 좋아. 그 덱슨이란 말이지.......후훗....(음산)
M:아...아가씨 지금 웃음....뭔가 불안한데요;;;
C:어머, 그럴리가?^^ 후후후~ 아저씨가 올 날이 기대되네~
M:(왠지 불안해;;;)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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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운드 커스텀 헤드, 질렀습니다.(요번주 금요일 직거래;)
바디...어떻게 지를지 막막하지만 여하튼 질렀어요.
장터에 뜬 사진이 너무 덱아즈씨랑 비슷한겁니다..ㅠㅠ
(게다가 포샵으로 손봤더니 완전 덱아즈씨..orz;;)
여튼 사진은...대략 바디까지 제대로 갖춰졌을때에나
올라올 듯 하군요.(먼눈)(헤드만 올릴지도?;;<-)
by ☆망르★ | 2006/01/10 01:08 | 기타잡상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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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천하 at 2006/01/10 22:34
갸;ㅁ; 진짜 손질해노니까 닮았당;; 역시 헤어스타일이 문제였심..orz
Commented by Ino_IYaH at 2006/01/11 00:53
기대되요 정말
Commented by nissy at 2006/02/17 21:10
하,,하운드요?! 하운드!!!! 빨리 보고 싶어요~~~ (전 리체 헤드 질렀어요<-이런다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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